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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전시향 단원으로 구성 ‘스미닛 트리오’, 국제하이든콩쿠르 최고상
언론사 대전일보
보도일자 2010년 02월 22일

 

 

대전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창단한 피아노 트리오가 국제콩쿠르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은 바이올린 박희숙, 첼로 박은희, 피아노 이용임(침신대 출강)으로 구성된 스미닛 트리오(Sheminith Trio). 이 팀은 최근 서울예술고등학교에서 열린 ‘2010 국제하이든콩쿠르’ 실내악부분에서 1등상 없는 2등상으로 최고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오스트리아 하이든 문화재단과 한국하이든문화재단이 교향곡의 아버지라 불리는 하이든 서거 200주년을 맞아 개최했다.

이들은 예선곡으로 ‘하이든의 피아노 트리오 작품 18’과 본선곡으로 ‘하이든의 피아노 트리오 스메타나 사단조’를 연주해 호평을 받았다.

스미닛은 히브리어로 여덟줄로 된 악기중 가장 낮은 음악을 담당한다는 의미. 지난 1996년 창단한 이 트리오는 매년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무대를 마련하는 등 낮은 곳에서 최고의 음악을 선사하고자 끊임없이 연습하고 연주하며 꾸준히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

이날 최고상으로 스미닛트리오는 오는 2012년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제 5회 국제 하이든 콩쿠르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거머졌다.

박은희씨는 “모두 마흔이 넘어 콩쿠르에 참가할 기회가 적었는데, 공부하는 셈치고 나간 국제콩쿠르에서 최고상을 받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 다시 나가 대상에 도전해볼 생각도 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트리오가 항상 대전과 한국은 물론 세계에서 가장 좋은 트리오로 남는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최재근 기자 choijg21@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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